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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외국인 성형수술비 10% 싸진다

    한·중 FTA 발효 2년차가 될 2016년은 중국 의료관광 활성화의 원년이기도 하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약 26만7000명. 이 중 중국인은 7만9500명으로

    중앙일보

    2016.01.14 00:02

  • 의사협회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설립 승인 우려"

    대한의사협회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토 요청한 녹지국제병원의 사업계획서 승인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국내 의료체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의료영리화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2 15:39

  • 제주 투자개방형 병원 건보 안 돼, 내국인 이용 안 할 듯

    제주 투자개방형 병원 건보 안 돼, 내국인 이용 안 할 듯

    녹지국제병원 조감도보건복지부가 18일 승인해 이르면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에 개원하는 녹지국제병원(이하 녹지병원)은 투자개방형 병원(이하 투자병원)으론 국내 1호다. 투자병원은

    중앙일보

    2015.12.19 03:06

  • [의료] 정부, 제주에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 승인… 2017년 개원 예정

     정부가 외국계 영리병원을 국내에 지을 수 있도록 승인했다. 외국계 영리병원에 대한 설립승인은 사상 처음이다.보건복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4월 제출한 중국 녹지(綠地)그룹의

    중앙일보

    2015.12.18 12:21

  • 감사원 "제주헬스케어타운, 공무원 과실로 경관 심의 없이 진행"

    제주도 서귀포시에 중국 녹지그룹이 조성 중인 제주 헬스케어타운이 담당 공무원의 묵인 하에 경관 심의를 받지 않고 사업 계획을 변경한 후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중앙일보

    2015.04.30 17:04

  • "병원 운영 경험 전무·부동산 땅 투기 전문" 반발

    제주도가 중국 녹지그룹의 ‘녹지국제병원’ 건립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가운데 갈수록 승인 반대 여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녹지그룹은 병원 운영 경험이 전무할 뿐더러 부동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9 09:45

  • No.367 부족한 외과 일손, PA 합법화가 해답? '논란'

    중앙일보헬스미디어 No.357 Date.2015.04.06 부족한 외과 일손, PA 합법화가 해답? ‘논란’ 의협 학술이사發 논란 재점화…전공의·의사단체·국회 문제제기 외과계 진공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6 18:06

  • 제주도에 국내 1호 영리병원 논란 재점화

    중국 녹지그룹이 제주 서귀포시 제주헬스케어타운에 외국영리병원 설립을 추진한다. 성사되면 국내 첫 외국영리병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특별법 제192조 규정에 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3 13:30

  • [국감 브리핑] 청와대, 싼얼병원 무산 배경 조사

    청와대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제주 싼얼병원 설립이 무산된 배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청와대 민정

    중앙일보

    2014.10.14 01:13

  • [사설] 제주에 몰리는 중국 자본, 옥석을 가려야

    제주도가 중국 자본의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해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취임 후 신화역사공원, 드림타워사업 등 도내 중국 자본 투자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

    중앙일보

    2014.09.23 00:51

  • [사설] 탁상행정의 전형, 싼얼병원 무산 해프닝

    보건복지부는 15일 국내 첫 투자개방형 외국병원으로 추진됐던 중국 싼얼병원의 설립을 불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제주도에서 요청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불승인하는 모양새를

    중앙일보

    2014.09.17 00:31

  • 복지부, 첫 영리병원 불허 결정 … 졸속 추진 논란

    중국의 한 기업이 제주도에 세우려던 투자개방형 외국병원이 들어설 수 없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중국 톈진화예(天津華業)그룹의 국내법인 CSC가 신청한 투자개방형 외국병원인 싼

    중앙일보

    2014.09.16 02:16

  • 국내 1호 영리병원 추진 무산… 정부 中 '싼얼병원' 불허

    정부가 국내 첫 투자 개방형(영리) 병원으로 추진했던 제주 '싼얼병원'의 개설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싼얼병원을 추진하는 톈진화업 그룹의 재정상태나 지난해 7월 자이자화 그룹 회

    중앙일보

    2014.09.15 09:17

  • [포커스] 중국 의료시장 진출 한국만 늦어지나

    [포커스] 중국 의료시장 진출 한국만 늦어지나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의료시장을 두고 국내 보건의료계가 시끄럽다. 중국은 급격한 인구고령화로 의료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의료 관련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B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1 08:03

  • 제주에 중국계 투자병원 들어선다

    제주도에 중국 자본이 투자하는 첫 투자개방형 외국병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건강 관련 사업을 주로 하는 중국 톈진화업그룹의 국내법인 CSC가 추진 중인 48병상의 피부·성형 중심 병

    중앙일보

    2014.08.13 01:51

  • [포커스] 수익성 떨어지는 대형병원 변화는 시작됐다

    [포커스] 수익성 떨어지는 대형병원 변화는 시작됐다

    국내 의료서비스 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정부에서 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의료기관 부대사업 목적 자회시 설립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부대사업 범위도 넓히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26 11:09

  • 위기의 병원들…의료 물류혁신에 집중하라

    위기의 병원들…의료 물류혁신에 집중하라

    # 경남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던 진주의료원. 경상남도는 지난해 진주의료원의 경영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폐업했다. 진주의료원이 이미 279억원의 부채를 떠안고 있는데다 매년 4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2 08:00

  • [江南通新] 남기고 싶은 메시지

    [江南通新] 남기고 싶은 메시지

    ● 참 스승께 보내는 감사 메시지 "아주대 의대 박명철 선생님, 소문으로 이미 대단한 분이란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지난 1년 직간접으로 접해 보니 상상 이상입니다. 사표가

    중앙일보

    2013.12.18 00:05

  • 의료법인, 내년부터 자회사 만들어 여행·숙박업 가능

    의료법인, 내년부터 자회사 만들어 여행·숙박업 가능

    내년부터는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이 자회사를 만들어 영리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여행이나 숙박·건강식품 판매 등 환자 진료와 직접 관련이 없는 업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중앙일보

    2013.12.14 01:00

  • [취재일기] 미니 투자개방병원에도 겁먹은 복지부

    [취재일기] 미니 투자개방병원에도 겁먹은 복지부

    신성식사회부문 선임기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투자개방형병원(이하 투자병원, 일명 영리병원) 얘기만 나오면 극도의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온 보건복지부였기에 지난 16일 제주의 국

    중앙일보

    2013.08.26 00:42

  • 제주투자병원 승인 보류 … 또 미뤄진 영리병원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않는 국내 첫 영리병원 설립이 보류됐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제주도가 승인을 요청한 싼얼병원 사업계획을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 승인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2013.08.23 02:04

  • 전 세계 트랜스젠더 180명, 한국 와서 목소리 수술

    전 세계 트랜스젠더 180명, 한국 와서 목소리 수술

    서울 안세병원에서 곽상준 원장(왼쪽)이 통역의 도움을 받아 몽골인 환자(오른쪽)에게 물리치료를 해주고 있다. 이 환자는 지난 10일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최정동 기자 #“아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3 02:20

  • 전 세계 트랜스젠더 180명, 한국 와서 목소리 수술

    전 세계 트랜스젠더 180명, 한국 와서 목소리 수술

    서울 안세병원에서 곽상준 원장(왼쪽)이 통역의 도움을 받아 몽골인 환자(오른쪽)에게 물리치료를 해주고 있다. 이 환자는 지난 10일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중앙선데이

    2013.06.22 23:52

  • "고딩이냐" 홍준표, 朴과 일대일 사진찍다 불만

    "고딩이냐" 홍준표, 朴과 일대일 사진찍다 불만

    3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전국 광역시·도지사들과 간담회를 했다. 참석자들이 간담회를 마친 뒤 협회가 준비한 17개 시·도의 화합과 단합을 뜻하는

    중앙일보

    2013.02.01 01:48